니시오카공원은 연못을 중심으로 쓰키사무 강과
상류 지역의 습원, 그리고 삼림 등이 우거져 자연이
풍부한 공원입니다.
물과 푸르름이 넘치는 환경에는 앉은 부채 등의
습생식물이나 잠자리, 애반딧불이 등 다양한
동식물이 서식 하고 있습니다.
들새의 종류도 많으며, 홋카이도내에서도
손꼽히는 서식지입니다.
수원지(水原池)는 메이지 당시, 쓰키사무 강을
막아 만들었으며, 육군의 수도시설로 사용하였습니
다. 이 후 도요히라초를 거쳐, 삿포로시가 경영을
이어받으면서 1971년에 수도시설로서의 임무가
끝나게 되었습니다.
현재는 생태관찰이나 자연관찰 장소로 널리
알려져 있습니다.
2008년에는 귀중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
특수공원(풍치)으로 변경되었습니다. |